THE VALUE, BEYOND SECURITY

혁신적인 악성코드 선제 방어 기술로
더욱 안전한 Microsoft 365

Microsoft 365에 유입되는 신·변종 악성코드, 랜섬웨어 등
알려지지 않은 지능형 보안 위협 실시간 차단

main-visual-01

THE VALUE, BEYOND SECURITY

악성코드 진단 속도 12초,
업계 최고 탐지율

자동화된 리버스 엔지니어링과 무해화기술, 위협 인텔리전스로
업계 최고 수준 진단 속도 및 탐지율 제공

main-visual-01

THE VALUE, BEYOND SECURITY

콘텐츠 기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로
최신 보안 위협에 빠르게 대응

AI 기술 및 악성코드 전문 분석 노하우를 결합해
콘텐츠 기반 최신 보안 위협 실시간 탐지

main-visual-01

Why SecuLetter?

reason-01
악성코드 진단 속도 12초,
업계 최고 탐지율
어셈블리 레벨 진단으로 오진 및 과탐 최소,
KISA 성능평가 업계 최고 악성파일 탐지율 인증
reason-02
알려지지 않은 공격까지
선제 차단
비실행 문서 파일, 이미지 파일, 압축 파일 등
고도의 악성 코드 공격 탐지 분석>진단>차단
reason-03
제로트러스트 기반
강력한 위협 대응
독자 개발 콘텐츠 무해화기술로 문서 내 잠재적 위협
요소까지 제거 후 안전한 문서 재조합

NEWS & EVENT

  • 19 2024-03
    [전시행사] 시큐레터, 'eGISEC 2024' 참가

    시큐레터가 오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2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24)'에 참가합니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시큐레터는 차세대 위협 탐지 대응 솔루션을 선보이며, '보안 기술의 진화, 탐지(DETECT)에서 제로 트러스트 철학 기반 보안으로 새로운 접근(DISARM)'이라는 주제와 더불어 공공 및 금융 웹 게시판 보안 사례를 발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19 2024-03
    [보도자료] 시큐레터, 사우디서 SLNEE IT와 함께 이메일 보안 서비스 런칭

    - 클라우드 이메일 서비스 안전성 극대화 위한 선택 - 중동 진출 경험으로 우수한 국내 보안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3월 4일부터 7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국제 IT 행사 ‘LEAP 2024’에 KISIA 한국 공동관으로 참가해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시장 확대를 위한 이메일 보안 서비스를 사우디 IT 전문 기업 SLNEE IT와 함께 공식 런칭했다.  중동 보안 시장은 최근 빠르게 성장해 연13.2%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정부는 2027년까지 중동 보안 시장을 신흥 전략 시장으로 설정하고 수요기반 보안 기술 공동 개발을 계획 중이다. 지난해부터 과기정통부는 KISA, KISIA와 함께 사이버 보안기업 초청 전시, 비즈니스 육성을 위한 비즈니스 밋업 등을 진행해 중동 투자사 대상 솔루션 발표, 상담 등 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보안 위협이 어느 때보다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지역은 안정성과 발전 가능성이 중대한 도전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이메일 첨부 문서와 같은 비실행 파일을 통한 악성코드 공격이 빈번해지면서 기존의 보안 체계를 교묘히 우회하는 새로운 위협의 형태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시큐레터는 이번 LEAP 2024에서 SLNEE IT가 개발한 클라우드 이메일 플랫폼 디옴(Deom)메일에 자사 이메일 솔루션 SLE (SecuLetter Email Security)를 통합한 서비스를 소개했으며, 현장에 방문한 글로벌 기업, 투자,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시큐레터가 국내 보안기업 중 유일하게 '중동 경제사절단’으로 한-사우디 투자포럼에 참가해 SLNEE IT와 ‘보안 강화 업무 협약(MOU)’한 이후 글로벌1800개 테크기업 및 고객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에서 서비스를 공식 런칭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중동 최대 IT 전시회 'LEAP 2024'에 참가한 시큐레터] 디옴 메일은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서 개발, 제공하는 클라우드 이메일 플랫폼으로, 비즈니스 이메일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전달되는 데이터가 국외로 반출되는 위험이 감소되는 장점이 있다. 이는 시큐레터의 독자 기술, 자동화된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반 이메일 보안 솔루션 SLE가 적용되어 극대화된 장점으로 피싱, 랜섬웨어, 문서기반 악성코드 등 알려지지 않은 위협을 탐지·차단해 고객에게 안전성이 보장된 클라우드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SLNEE IT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IT 전문기업으로 중동 지역에 다양한 I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시큐레터와는 2021년 첫 비즈니스 협력을 시작으로 현지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동행 중이다.  시큐레터 장정선 해외사업팀장은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은 현재 당면한 시급하고 복잡한 보안 문제 해결을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다”며 “시큐레터는 SLNEE IT와 손잡고 혁신적인 클라우드 이메일 플랫폼 디옴 메일에 자사의 차세대 이메일 보안 솔루션을 통합해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시큐레터 임차성 대표는 “시큐레터는 현지 서비스를 사우디아라비아 및 중동 시장 확대에 중점을 두고 런칭했다”며 “클라우드 보안 분야에서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KISIA 수석부회장사 첫 공식행사로 이번 행사에 참가한 그는 “대한민국 보안 기술은 중동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중동 진출 경험을 토대로 조영철 KISIA 회장님과 함께 우수한 국내 보안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05 2023-12
    [보도자료] 시큐레터, 국가 및 공공기관에 제로 트러스트 기반 콘텐츠 무해화 솔루션 공급 확대

    - 민원 게시판·망연계 파일 보안 사업 중심으로 제로 트러스트 기반 MARS SLCDR 공급 확대  - 구축형 아닌 구독형 솔루션 공급 통해 매출 구조 안정화로 중·장기 성장 기반 다져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제로 트러스트 기반 콘텐츠 무해화(CDR) 솔루션, MARS SLCDR을 국가 및 공공기관에 공급해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정부가 디지털 정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이제 공공 분야 민원 서류도 우편/팩스 접수가 아닌 민원 웹 게시판에 올리는 것이 보편화되었다. 이로 인해 사용자 편의성은 높아졌지만 민원인이 올린 게시판 첨부파일을 통해 기관 내에 악성코드가 유입된 사례가 증가하면서 대응방안으로 콘텐츠 무해화(Contents Disarm & Reconstruction, CDR) 기술이 검토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시큐레터가 MARS SLCDR을 통해 제로 트러스트 기반 CDR 기술을 제공해 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국가 및 공공기관의 민원 게시판 보안, 망연계 파일 보안 사업, 금융기관의 망연계 파일 보안 중심으로 신규 사업을 연이어 수주해 공급 확대 중이며 특히, 국가 및 공공기관 사업의 경우 구축형이 아닌 구독형으로 공급되어 향후 매출 안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큐레터 MARS SLCDR의 콘텐츠 무해화 과정] MARS SLCDR(SecuLetter CDR)은 시큐레터가 독자 개발한 CDR 기술과 리버스 엔지니어링(Reverse Engineering, 역공학) 악성코드 분석 기술을 결합해 만든 차세대 CDR 솔루션이다. 공격에 악용되는 악성 문서에서 악의적 행위를 유발하는 위협 요소(예: 하이퍼링크, 비주얼 베이직 매크로, 자바스크립트, 다이내믹 데이터 익스체인지 등)를 빠르고 정확하게 선제 제거한 후 원본 포맷과 동일한 문서로 재조합해 안전한 파일로 제공한다. 타 CDR 솔루션과 달리 시스템을 역으로 분석해 파일을 입력-처리-출력하는 과정에서 취약한 부분을 진단 및 차단하는 ‘자동화된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술’이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콘텐츠 무해화와 함께 비정형적인 패턴의 알려지지 않은 보안 위협까지 선제 방어한다는 점이 큰 차별점이다. 또한 비실행형 파일 분석 전문 기술을 통해 원본 문서의 손상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평판 분석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 혁신 기술을 통해 최신 보안 위협 정보를 빠르게 수집해 악성 여부를 판별하기 때문에 이메일, 웹 서버, 문서중앙화, 망연계 구간, 메신저 및 클라우드 저장 공간 등 파일이 이동하는 모든 구간에서 강력한 콘텐츠 보안을 제공한다. 시큐레터는 이번 MARS SLCDR 솔루션 공급 외에도 이메일 보안 솔루션 MARS SLE(SecuLetter Email Security)와 파일 보안 솔루션 MARS SLF(SecuLetter File Security)를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등 10여 곳의 신규 보안 사업에 공급했다. 내년에도 악성 문서 기반의 고도화된 공격이 여전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실행형 파일 보안에 특화된 시큐레터 솔루션 도입도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큐레터 김중완 사업본부장은 “서류를 팩스/우편으로만 받던 과거와 달리 웹 게시판을 통해 서류를 받게 되면서 문서형 악성코드 공격뿐만 아니라 알려지지 않은 보안 위협의 선제 대응에 CDR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며, “공공 및 금융은 물론 기업에서 악성 문서에 대한 콘텐츠 무해화 수요가 커지고 있는 만큼 타 솔루션과는 차별화된 기술을 제공해 시장 점유율을 계속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큐레터는 작년 11월 국내 CDR 분야 최초로 AWS 마켓플레이스에 CDR 서비스를 등록한 데 이어 내년 1월 MS 앱소스에 CDR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시큐레터 CDR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자 글로벌 SaaS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