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ALUE, BEYOND SECURITY

혁신적인 악성코드 선제 방어 기술로
더욱 안전한 Microsoft 365

Microsoft 365에 유입되는 신·변종 악성코드, 랜섬웨어 등
알려지지 않은 지능형 보안 위협 실시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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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LUE, BEYOND SECURITY

악성코드 진단 속도 12초,
업계 최고 탐지율

자동화된 리버스 엔지니어링과 무해화기술, 위협 인텔리전스로
업계 최고 수준 진단 속도 및 탐지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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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LUE, BEYOND SECURITY

콘텐츠 기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로
최신 보안 위협에 빠르게 대응

AI 기술 및 악성코드 전문 분석 노하우를 결합해
콘텐츠 기반 최신 보안 위협 실시간 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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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SecuLetter?

reason-01
악성코드 진단 속도 12초,
업계 최고 탐지율
어셈블리 레벨 진단으로 오진 및 과탐 최소,
KISA 성능평가 업계 최고 악성파일 탐지율 인증
reason-02
알려지지 않은 공격까지
선제 차단
비실행 문서 파일, 이미지 파일, 압축 파일 등
고도의 악성 코드 공격 탐지 분석>진단>차단
reason-03
제로트러스트 기반
강력한 위협 대응
독자 개발 콘텐츠 무해화기술로 문서 내 잠재적 위협
요소까지 제거 후 안전한 문서 재조합

NEWS & EVENT

  • 05 2023-12
    [보도자료] 시큐레터, 국가 및 공공기관에 제로 트러스트 기반 콘텐츠 무해화 솔루션 공급 확대

    - 민원 게시판·망연계 파일 보안 사업 중심으로 제로 트러스트 기반 MARS SLCDR 공급 확대  - 구축형 아닌 구독형 솔루션 공급 통해 매출 구조 안정화로 중·장기 성장 기반 다져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제로 트러스트 기반 콘텐츠 무해화(CDR) 솔루션, MARS SLCDR을 국가 및 공공기관에 공급해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정부가 디지털 정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이제 공공 분야 민원 서류도 우편/팩스 접수가 아닌 민원 웹 게시판에 올리는 것이 보편화되었다. 이로 인해 사용자 편의성은 높아졌지만 민원인이 올린 게시판 첨부파일을 통해 기관 내에 악성코드가 유입된 사례가 증가하면서 대응방안으로 콘텐츠 무해화(Contents Disarm & Reconstruction, CDR) 기술이 검토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시큐레터가 MARS SLCDR을 통해 제로 트러스트 기반 CDR 기술을 제공해 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국가 및 공공기관의 민원 게시판 보안, 망연계 파일 보안 사업, 금융기관의 망연계 파일 보안 중심으로 신규 사업을 연이어 수주해 공급 확대 중이며 특히, 국가 및 공공기관 사업의 경우 구축형이 아닌 구독형으로 공급되어 향후 매출 안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큐레터 MARS SLCDR의 콘텐츠 무해화 과정] MARS SLCDR(SecuLetter CDR)은 시큐레터가 독자 개발한 CDR 기술과 리버스 엔지니어링(Reverse Engineering, 역공학) 악성코드 분석 기술을 결합해 만든 차세대 CDR 솔루션이다. 공격에 악용되는 악성 문서에서 악의적 행위를 유발하는 위협 요소(예: 하이퍼링크, 비주얼 베이직 매크로, 자바스크립트, 다이내믹 데이터 익스체인지 등)를 빠르고 정확하게 선제 제거한 후 원본 포맷과 동일한 문서로 재조합해 안전한 파일로 제공한다. 타 CDR 솔루션과 달리 시스템을 역으로 분석해 파일을 입력-처리-출력하는 과정에서 취약한 부분을 진단 및 차단하는 ‘자동화된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술’이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콘텐츠 무해화와 함께 비정형적인 패턴의 알려지지 않은 보안 위협까지 선제 방어한다는 점이 큰 차별점이다. 또한 비실행형 파일 분석 전문 기술을 통해 원본 문서의 손상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평판 분석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 혁신 기술을 통해 최신 보안 위협 정보를 빠르게 수집해 악성 여부를 판별하기 때문에 이메일, 웹 서버, 문서중앙화, 망연계 구간, 메신저 및 클라우드 저장 공간 등 파일이 이동하는 모든 구간에서 강력한 콘텐츠 보안을 제공한다. 시큐레터는 이번 MARS SLCDR 솔루션 공급 외에도 이메일 보안 솔루션 MARS SLE(SecuLetter Email Security)와 파일 보안 솔루션 MARS SLF(SecuLetter File Security)를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 등 10여 곳의 신규 보안 사업에 공급했다. 내년에도 악성 문서 기반의 고도화된 공격이 여전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실행형 파일 보안에 특화된 시큐레터 솔루션 도입도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큐레터 김중완 사업본부장은 “서류를 팩스/우편으로만 받던 과거와 달리 웹 게시판을 통해 서류를 받게 되면서 문서형 악성코드 공격뿐만 아니라 알려지지 않은 보안 위협의 선제 대응에 CDR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며, “공공 및 금융은 물론 기업에서 악성 문서에 대한 콘텐츠 무해화 수요가 커지고 있는 만큼 타 솔루션과는 차별화된 기술을 제공해 시장 점유율을 계속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큐레터는 작년 11월 국내 CDR 분야 최초로 AWS 마켓플레이스에 CDR 서비스를 등록한 데 이어 내년 1월 MS 앱소스에 CDR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시큐레터 CDR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자 글로벌 SaaS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 23 2023-10
    [보도자료] 시큐레터, 사우디 IT기업 SLNEE IT와 함께 현지 공공·기업 이메일 보안 책임진다

    - 사우디아라비아 공공기관 및 기업 메일·그룹웨어에 자사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 솔루션 적용해 보안 강화 - 사우디 현지에 급증하는 지능형 보안 위협 선제 방어 기술로 중동 보안 시장 공략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지난 22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현지 IT 컨설팅 및 솔루션 전문기업 SLNEE IT (SLNEE Information Technology)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는 시큐레터가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에 동행하는 ‘중동 경제사절단’으로 참석한 한-사우디 투자포럼에서 체결되었다. SLNEE IT가 개발한 디옴(Deom) 플랫폼 내 ‘사우디아라비아 공공기관 및 기업의 이메일·그룹웨어’에 시큐레터의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 솔루션을 적용, 이메일 및 파일 보안을 강화하고자 추진되었다. 향후 시큐레터는 SLNEE IT의 디옴 메일·그룹웨어 론칭 시기에 맞춰 자사 솔루션을 공급해 중동 현지 이메일 및 파일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중동 시장 확대를 위한 지사 설립, 고객 레퍼런스 확보를 통해 글로벌 사업 매출 증대를 꾀하고자 한다. 22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한-사우디 투자포럼에서 시큐레터 이윤수 COO(좌)와 SLNEE IT 마제드 알카바니(Majed Alkabbani)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 지역에서 디지털 혁신과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고도화된 사이버 보안 위협이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국가 및 현지 기업의 중요 정보 및 기술, 인프라 등을 탈취하고자 이메일·그룹웨어를 통해 감행되는 공격이 급증해 비실행 파일 보안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지난 3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BIBAN 2023’에 국내 유일 보안 기업으로 참가한 시큐레터는 중동을 비롯한 여러 지역의 글로벌 기업, 정부·공공기관 등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기도 했다. 시큐레터는 비실행형 파일 악성코드 진단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기술을 제공한다. 최대 경쟁력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자동화된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반 디버거 분석과 글로벌 IT 시장 조사 기관 가트너가 주목한 기술 중 하나인 콘텐츠 무해화(CDR: Content Disarm and Reconstruction)다. 자동화된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해 이메일 첨부문서로 유입된 악성코드를 정확하게 사전 탐지·차단하고 제로 트러스트 기반 CDR 기술로 문서 내 위협 요소(예: 하이퍼링크, 비주얼 베이직 매크로, 자바스크립트, 다이내믹 데이터 익스체인지 등)를 안전하게 제거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보안을 제공한다. 두 기술을 결합해 이메일 보안을 제공하는 기업은 시큐레터가 유일하며, 시큐레터는 가트너가 선정한 이메일 보안 벤더로 보고서에 등재되어 있다. 특히, 성능 검증 시험에서 악성코드 탐지·진단 시 평균 진단속도 12초, 업계 최고 수준 악성파일 탐지율을 기록해 기술 역량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검증받았다. SLNEE IT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IT 전문기업으로 중동 지역에 다양한 IT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년 1월 시큐레터와 MOU를 처음 체결한 이후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히 협력해왔으며 이번 MOU는 기존 협력 확대를 위해 체결했다. 시큐레터 임차성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지난 3월부터 협력한 디옴 플랫폼에 자사의 업그레이드된 보안 기술을 확장 적용해 중동 시장 사업 확대에 한 발 더 나아가게 되었다”며, “현재 중동 및 APAC 지역에서 현지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고객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입지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홍보 및 마케팅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며, 그 일환으로 현지 전문가들과 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17 2023-10
    [보도자료] 시큐레터, 글로벌 시장 확대 위해 '사이버 시큐리티 월드 아시아 2023' 참가

    - 아태지역 최대 규모 테크 행사에 2년 연속 참가해 보안 기술 및 제품 브랜드 홍보  - 알려지지 않은 보안 위협까지 선제 대응하기 위해 기술/제품 고도화 집중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시큐레터(대표 임차성)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사이버 시큐리티 월드 아시아 2023(Cyber Security World Asia 2023)’에 2년 연속 참가해 차세대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사이버 시큐리티 월드 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테크위크 싱가포르(Tech Week Singapore) 행사에 같이 개최되는 전시회 중 하나로 글로벌 보안시장에서 주목하는 행사다. 올해 9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전 세계 4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해 최신 사이버 보안 기술 및 솔루션을 선보였으며, 주로 C-레벨 비롯한 IT/보안 책임자가 참석했다. 시큐레터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통해 ▲이메일 보안 솔루션 SLE(SecuLetter Email Security) ▲파일 보안 솔루션 SLF(SecuLetter File Security) ▲서비스형 이메일 보안 솔루션 SLES(SecuLetter Email Security as a Service) ▲콘텐츠 무해화 솔루션 SLCDR(SecuLetter CDR)을 선보였다. 사이버 시큐리티 월드 아시아 2023에서 발표 중인 시큐레터 장정선 해외사업팀장 또한 콘퍼런스 세션에서 시큐레터 장정선 해외사업팀장이 ‘디지털 파일이 사이버 공격의 트리거가 될 수 있다’(Do not trust any digital files: You could be the trigger of the cyber-attack)’라는 주제로 현지 고객, 애널리스트 및 보안업계 관계자에게 발표를 진행했다. 동남아 지역에 급증하고 있는 문서 파일 기반 보안 위협 사례와 악성 샘플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자사의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반 보안 솔루션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시큐레터의 핵심 기술인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술은 시스템을 역으로 분석해 파일을 입력-처리-출력하는 과정을 파악하고 이 가운데 보안 취약점의 위협을 탐지 및 차단하는 방식이다. 이를 자동화해 실시간에 가까운 속도로 악성코드를 정확하게 제거하고 평균 진단속도 12초, 업계 최고 수준 악성파일 탐지율을 기록하는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더해 파일 내부에 악성 행위 위험성이 높은 요소를 제거한 뒤 원본과 동일한 형태로 재구성하는 시큐레터만의 콘텐츠 무해화 기술(CDR, Content Disarm and Reconstructions)은 ‘제로 트러스트’를 구현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시큐레터 임차성 대표는 “최근 동남아에서도 디지털 전화 가속화로 사이버 보안 강화에 나선 기관/기업이 많아져 보안 시장이 급성장 중”이라며 “이에 시큐레터는 알려지지 않은 보안 위협까지 사전 방어하는 차별화된 보안을 제공하고자 기술 및 제품 고도화에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큐레터는 현재 해외 시장과 더불어 국내 시장 확대를 위해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오는 20일 캄보디아은행협회 및 동남아 IT기업 테크크리에이트 그룹(TechCreate Group)의 공동 주최로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Cambodia Cybersecurity Event 2023’에 참가해 맨디언트, 구글 등과 같이 스폰서십 파트너서로서 캄보디아 주요 금융기관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에게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같은 날 국내에서는 경찰청 및 인천광역시 주최로 인천에서 열리는 ‘국제치안산업대전 - 대한민국 보안 콘퍼런스 2023’에 참가해 ‘진화하는 사이버 공격과 차세대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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